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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박정현 폭풍눈물 "미안해요" 애슐리윤-메이건리 탈락, 푸니타-장성재 통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4 00:44
2011년 12월 24일 00시 44분
입력
2011-12-24 00:39
2011년 12월 24일 0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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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위대한탄생2' 방송캡쳐
박정현 멘토스쿨 최종경연에서 푸니타와 장성재가 통과, 애슐리 윤과 메이건 리가 최종탈락했다.
23일 오후 MBC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은 박정현 멘토스쿨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박정현의 멘티 4명은 최종평가를 진행했다. 4명의 멘티들은 푸니타는 '아임 인 러브', 메이건리는 '어떤가요'를 부르는 등 각자의 노래를 열창했다.
최종평가에서 박정현은 일대일 면담을 통해 탈락자를 결정했다.
첫 번째는 장성재. 박정현은 "기복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감미로운 편안한 음색이 돋보였다“며 만장일치 합격을 선언했다.
이어 애슐리윤에게는 "제일 지적받았던 음정을 극복했다. 안타까운 점은 객관적으로 성장했지만 오래가기에는 무리일 것"이라며 탈락을 통고했다. 박정현은 애슐리윤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메이건리에게도 "머리가 좋고 욕심이 있어보여서 좋았다. 걱정을 안 한다. 앞으로 어떨지 기대가 크다"며 탈락을 고했다.
마지막으로 푸니타에게는 자랑스럽다며 "오늘 조금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다. 톤이 좋은데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말이 많았다"고 말했지만 "앞으로 조금 더 배워보자"며 합격을 선언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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