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본 조비 생존 인증 “천국은 뉴저지 같다”… “유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4 17:17
2011년 12월 24일 17시 17분
입력
2011-12-24 17:12
2011년 12월 24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 조비 ‘생존 인증’(출처= 본 조비 트위터)
가수 본 조비가 ‘생존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사망설을 일축했다.
본 조비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천국은 뉴저지처럼 생겼다. 2011년 12월 19일 오전 6시”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본 조비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항간에 떠돌던 심장마비 사망설에 자신의 생존을 인증하고 있다.
사진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역시 거짓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우상! 살아있다니 천만다행이예요”, “인증샷 너무 귀엽다. 유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앞서 지난 19일 미국의 한 커뮤니티에 “본 조비가 엠프레스 호텔에 쓰러져 있는 걸 응급 구조원이 발견했으며 조치를 취했지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글이 올라왔기 때문.
해당 글은 SNS 등을 통해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나갔다.
한편 본 조비는 최근 게리 마샬 감독의 영화 ‘뉴 이어스 이브’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이보다 ‘젊은 뇌’ 원한다면, ‘이 운동’이 필수!
비상계엄 시국선언 했던 용인외대부고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
金총리 “이재명 정부 5년 짧다더라…더 했으면 좋겠다는 분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