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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윤기원, 11살 연하 황은정과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7 10:04
2011년 12월 27일 10시 04분
입력
2011-12-27 09:55
2011년 12월 27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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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기원. 스포츠동아DB
배우 윤기원(40)이 11살 연하 신부를 맞는다.
윤기원은 27일 내년 5월 25일 황은정(29)과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골프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원은 최근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지만 상대에 대해서는 함구해 왔다.
황은정은 2002년 KBS2TV ‘산장미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드라마 ‘신데렐라맨’ 영화 ‘맨발의 기봉이’ ‘애자’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E채널 드라마 ‘여제’에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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