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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상 욕심 “안 주면 EBS로 가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8 21:56
2011년 12월 28일 21시 56분
입력
2011-12-28 21:49
2011년 12월 28일 2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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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상 욕심’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28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서 “‘무한도전’도 내가 살려 냈고 ‘라디오스타’도 내가 한번 나가 살려 냈다”며 “이렇게까지 했는데 상 안주면 깽판치겠다”고 했다.
박명수는 “‘KBS 연예대상’에도 상 줄줄 알고 갔다. 이수근 까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는 이수근이 ‘1박2일’팀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지만, 박명수는 받지 못했다.
그는 “누가 상을 못받았는데 기분 좋겠냐. 양복 다려 입고 갔는데”라며 “내일(29일 MBC 방송연예대상) 기대하겠다. 상 안주면 EBS로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연말 연예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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