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르샤 ‘카리스마 실종’ 침실 민낯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9 14:49
2011년 12월 29일 14시 49분
입력
2011-12-29 11:54
2011년 12월 29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민낯 외모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a bro. 슬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자신의 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곰인형 베어브릭을 안고서 민낯의 수수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이마를 드러낸 자연스런 머리스타일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작곡가 윤일상은 “내가 내년엔 좋은 남친 소개즘 시켜줘야겠구나. 어여자라 긔요미야”라는 글을 남겼다.
나르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매력적이십니다”, “민낯도 굿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