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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박하선, 눈물의 수상소감 후 ‘뿌잉뿌잉’…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30 11:16
2011년 12월 30일 11시 16분
입력
2011-12-30 11:05
2011년 12월 30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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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출처= 해당 방송 캡처)
배우 박하선이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9일 열린 ‘2011 MBC 연예대상’에서 박하선은 코미디 시트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가수 윤종신과 ‘MBC 연예대상’의 MC를 맡기도 한 박하선은, 코미디 시트콤 부문 여자 우수상에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무대에 올라 “어떡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박하선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아빠 생일 축하드린다. 그리고 ‘하이킥3’ 감독님 많이 힘드실 듯 하다”며 “작가 분들과 스태프 분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작품할 수 있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 배우들 너무 고생 많은데 이 작품 끝날 땐 다 잘됐으면 좋겠다. 시청자 분들 감사하다. 본방 사수해주세요. 뿌잉뿌잉”이라며 눈물의 ‘뿌잉뿌잉’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 “마지막에 뿌잉뿌잉 너무 귀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2011 MBC 연예대상’의 하이라이트 대상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 팀이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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