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new year~*^^*~ 2012년 한해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 하시길 기도할께요 모두모두*^^* 그런의미에서^.~ 새해 복 뿌잉뿌잉~~~^ㅡ^’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최근 MBC TV 하이킥3에서 볼 수 있는 ‘뿌잉뿌잉’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라의 새해 인사를 받으니 힘이 난다’, ‘얼굴이 주먹만하네’, ‘한복이 너무 곱다’, ‘고아라도 새해 복 많이 받길’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고아라의 모습은 오는 2월 개봉되는 영화 ‘파파’에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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