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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지영, 달리는 차 안에서 입 크게 벌리고…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1 15:05
2012년 1월 1일 15시 05분
입력
2012-01-01 14:39
2012년 1월 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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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귀요미' 콘셉트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지영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뭐라하지? 너무 뻔한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음…2013년에도 행복하세요! 너무 빠르다. 큭”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달리는 차 안에서 창문을 내린 뒤 창 밖으로 얼굴과 상체를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게 웃으며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요미” ,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달 31일 오후 열린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하여 생방송 도중 마이크 테스트를 하는 실수를 했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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