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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진 감독, 스타일리시한 수트 패션 ‘간지남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2 11:26
2012년 1월 2일 11시 26분
입력
2012-01-02 11:18
2012년 1월 2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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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생방송되는 코미디쇼 tvN ‘SNL 코리아(Saturday Night Live Korea)’에서 활약중인 장진 감독이 스타일리시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SNL코리아’의 각본 및 연출을 맡고 있는 장진 감독은, 한 주간의 뉴스를 색다른 시각으로 되짚어보는 고정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
뉴스 형식의 ‘위켄드 업데이트’는 매주 주목할만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뉴스에 대해 날카로운 풍자를 펼치는 코너다.
장진 감독은 네이비와 블랙, 그레이 색상의 자켓에 도트 무늬 넥타이, 레드 색상의 행커치프 등으로 포인트를 주며 시사 뉴스 앵커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이다.
마돈나, 레이디 가가, 맷 데이먼, 조지 클루니 등 톱스타가 매회 호스트를 맡아 정치, 인물 풍자와 슬랩스틱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쇼를 구성해 시청자들에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SNL코리아’는 장진 감독이 콩트 연출과 대본을 맡았으며, 이한위, 정웅인, 장영남, 김빈우, 안영미 등 16명의 연기자들이 고정 크루를 맡아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SNL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생방송 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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