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구하라, 앙상한 몸매 ‘기아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2 23:21
2012년 1월 2일 23시 21분
입력
2012-01-02 22:38
2012년 1월 2일 22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유와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마른 몸이 화제다.
2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이유-구하라 몸매, 실제로 보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멀리서도 앙상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부러질 듯한 각선미와 마른 몸매가 안쓰럽기까지 할 정도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른 줄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라니”, “정말 다리가 부러질 꺼 같네요”, “저런 몸매로 살아봤으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