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용석 “이경규, 내겐 버럭 섭섭…박근혜한테는 고양이 앞의 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11:06
2012년 1월 3일 11시 06분
입력
2012-01-03 10:55
2012년 1월 3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용석 무소석 의원이 개그맨 이경규에게 섭섭하다고 전해 화제다. 자신에겐 버럭 화를 냈으나,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앞에서는 얌전했다는 게 그 이유.
강용석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힐링캠프’ 본방사수 완료. 박근혜 예능감 작렬. 사뭇 감동적”이라며 “이경규 ‘화성인 바이러스’에선 나한테 그렇게 버럭대더니 박근혜 앞에선 거의 고양이 앞의 쥐. 섭섭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박근혜 위원장은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박 위원장은 “올해 환갑잔치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숙녀 나이를 그렇게 함부로 발설하시면 고소감이 아닌가”라고 받아 넘겼다.
강용석은 3일 밤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고발 집착남’으로 출연해, MC 김구라 이경규 김성주와 입담을 겨룬다.
동아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