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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내가 양은이파 추종세력? 억울하다” 루머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16:41
2012년 1월 3일 16시 41분
입력
2012-01-03 16:26
2012년 1월 3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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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출처= 공식사이트)
양은이파 재건에 연루됐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43)이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박상철은 3일 오후 “조양은 씨를 만난 적도 없고, 얼굴도 모른다. 전혀 무관하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박 씨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콘서트 준비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사람들을 만날 시간 조차 없다. 조양은 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2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서울 강남에 유흥주점과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폭행과 금품 갈취, 성매매 알선을 일삼은 혐의로 조양은(61)의 후계자 김모 씨(50) 등 양은이파 간부와 조직원 4명을 구속기소했다.
또한 1980년대 유명 음악그룹 ‘강병철과 삼태기’의 멤버 박모 씨(51) 등 양은이파 추종세력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트로트가수’와 ‘박 씨’를 단서로 박상철이 주요 포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고 있는 것이다.
박 씨의 해명에 네티즌들은 “아니란거 당연히 알고 있었다”, “그러실 분이 아니다. 왜 검색어에 이름이 자꾸 뜨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상철은 ‘무조건’, ‘자옥아’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 차량 절도범을 잡아 명예경찰관에 위촉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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