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유진, 동안외모 자랑? “호프집서 신분증 검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18:06
2012년 1월 3일 18시 06분
입력
2012-01-03 17:49
2012년 1월 3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유진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림동에 친구를 만나러 와서 호프집에 들어왔어요. 종업원이 날 가만히 쳐다보더니 하는 말, '저기 여자분 죄송한데 주민등록증 좀' 저요? 저요? 기분 완전 좋아졌어요. 동안새해, 행복한 2012, 조울증 조심"이라는 글을 올린 것.
실제로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호프집 종업원은 소유진을 10살 넘게 어리게 보고 주민등록증 검사를 요구, 이에 소유진은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했다.
소유진 글을 본 누리꾼들은 "동안 외모 인정해요", "열 살이나 어리게 보다니 좋았겠어요", "종업원이 소유진 씨 알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에요?", "늙지를 않나봐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