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만, 최초 심경고백 “KBS 대상 받았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15:41
2015년 5월 22일 15시 41분
입력
2012-01-03 18:08
2012년 1월 3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병만이 ‘연예대상’ 수상실패에 관해 입을 심정을 전했다.
김병만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11 KBS 연예대상’ 수상실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MC 신해철은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무관에 그치고 만 김병만에게 “섭섭하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상보다는 관심을 받고 싶다”며 “만약 대상을 받았다면 ‘대상감이 아니었는데…’ 라는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을 거다”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이 밖에도 김병만은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개그맨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이야기를 전한다. 방송은 7일 오후 10시 5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