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노출의상 입는 날, 물 한모금도 안 마셔”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21:04
2012년 1월 3일 21시 04분
입력
2012-01-03 20:12
2012년 1월 3일 2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의 멤버들이 노출의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월 3일 방송된 KBS 2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한 카라가 노출의상 입는 날 고역을 토로했다.
이날 한승연은 “우리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입을 열었다.
카라 멤버들은 “짧은 톱을 입어야 하는 ‘미스터’ 무대가 있을 때에는 아침부터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지 않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가 끝나면 먹고싶은 걸 다 먹는다”고 말하며 “일단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대기실 들어오자마자 초밥이며 케이크를 다 먹는다. 먹고싶은 음식 줄 세워놓고 다 먹어버린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DJ 홍진경이 “사람들 시선 신경 쓰지 않냐”고 말하자 카라 멤버들은 “일단 맛있으니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규리가 스케줄 상 이유로 불참, 승연 니콜 하라 지영이 출연했다.
사진출처=사진=홍진경의 두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