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월화극 경쟁’ 신하균 독주 속 이범수 정려원 고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4 10:39
2012년 1월 4일 10시 39분
입력
2012-01-04 10:31
2012년 1월 4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하균 주연의 KBS 2TV ‘브레인’.
신하균의 시청률 독주에 이범수·정려원이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신하균 주연의 KBS 2TV ‘브레인’이 2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3일 밤 10시에 방송한 ‘브레인’은 전국 시청률 18.7%(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브레인’은 2011년 연기대상의 주인공인 신하균의 열연에 힘입어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한 상태. 신하균과 또 다른 주인공인 정진영의 연기 대결 역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브레인’의 독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새롭게 경쟁에 뛰어든 이범수·정려원 주연의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시청률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샐러리맨 초한지’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해 3사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에 그쳤다.
한편 안재욱·남상미 주연의 MBC ‘빛과 그림자’는 10.7%의 시청률을 보여 ‘샐러리맨 초한지’를 고작 0.5%포인트 차이로 앞서 가까스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