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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세븐-태양, 오락실에 쭈그리고 앉아 게임 열중 ‘포스는 여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4 10:52
2012년 1월 4일 10시 52분
입력
2012-01-04 10:41
2012년 1월 4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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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과 빅뱅의 태양이 오락실에서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양과 세븐, 오락실에서’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태양과 세븐이 오락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서로 싸우는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게임 기기 앞에서 두 사람은 바짝 붙어 앉아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톱스타들도 남자구나", "세븐이 이기고 있네", "너무 열중해서 입까지 벌어졌다", "저렇게 앉아있어도 포스는 여전해" 등의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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