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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슈주 규현, 새해 활약 기대되는 용띠 연예인 1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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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7:00
2012년 1월 5일 07시 00분
입력
2012-01-05 07:00
2012년 1월 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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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임진년 활약이 기대되는 1998년생 용띠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규현은 4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2012년 임진년,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1988년생 용띠 연예인은?’ 설문에서 1위에 뽑혔다. 2위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3위는 ‘슈퍼스타K 2’의 존 박이 올랐다.
이밖에도 그룹 엠블랙의 이준,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가수 윤하가 뒤를 이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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