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하이킥’ 카메오 출연 ‘못다한 사랑 결실 맺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5 08:59
2012년 1월 5일 08시 59분
입력
2012-01-05 08:53
2012년 1월 5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임진환 기자
배우 신세경이 MBC 일일시트콤‘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 출연한다.
이번에도 맡은 역할은 식모이며 상대역은 윤계상이다. 전작 ‘지붕 뚫고 하이킥’처럼 산골 소녀 세경이 서울에 왔다가 우연히 계상을 만나게 되고, 오갈데 없는 형편에 내상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전작에서 최다니엘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한 것과 달리 이번 출연분에는 그런 부분이 없다.
신세경은 그동안 방송 출연 및 인터뷰를 통해 ‘하이킥’ 출연 의사를 밝혀왔고, ‘뿌리깊은나무’종영 후 다시한번 자청해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경의 카메오 출연분은 지난 4일 녹화가 끝났으며, 다음주중 방영될 예정이다.
신세경의 ‘하이킥’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은 것으로 알았다 세경이 돌아왔다”, “전작에서 못다한 사랑을 이뤘으면 좋겠다”등 반색하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MBC ‘지붕뚫고 하이킥’순수하면서도 엉뚱한 강원도 산골출신 식모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