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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에이미, 럭셔리 하우스 공개… “집 안에 자동문이?”
Array
업데이트
2012-01-05 11:01
2012년 1월 5일 11시 01분
입력
2012-01-05 10:56
2012년 1월 5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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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럭셔리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가 사는 동네’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미의 럭셔리한 집은 특히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남동에 위치한 에이미의 집은 각국의 대사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경비실에 신분증을 맡기는 등 사생활 보호가 철저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부터 사생활을 보호를 할 수 있는 ‘독립된 엘리베이터’가 눈에 띄기도 했다.
심지어 주방 입구는 투명한 자동문으로 설치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독특한 내부 디자인에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아파트 구조랑 조금 다르다. 특이한 구조로 개개인에 맞춰서 디자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웃에 사는 연예인을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영애 씨를 만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화려했다. 부럽네”, “신기하다. 집에 자동문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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