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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승-현아, 무대 뒤에서 손잡고 귓속말…애정행각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20:24
2012년 1월 6일 20시 24분
입력
2012-01-06 17:51
2012년 1월 6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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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트러블메이커’ 현아(포미닛)와 현승(비스트)이 무대 뒤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대 뒤에서도 손잡고 귓속말하는 현아-현승’ 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연인과 같이, 손을 잡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의 사이가 심상치 않은 듯”,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섹시한 커플이 되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유닛 ‘트러블메이커’ 활동을 하며, 고난이도 커플 댄스를 선보여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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