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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전은진, 어둠의 마성으로 男심사위원 사로잡아..“당장 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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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11:21
2012년 1월 7일 11시 21분
입력
2012-01-07 11:07
2012년 1월 7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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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위대한 탄생2’에서 윤상 멘티 전은진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2’에서는 윤상 멘토스쿨의 멘티들이 생방송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최종평가에서 전은진은 샘브라운의 ‘Stop’을 통해 자신이 가진 매력을 발산하는데 성공했다. 평소 ‘어둠의 마성’이라 불리던 그녀만의 독특한 음색과 창법이 제대로 발휘 된 것.
윤상의 지인들로 구성된 16명의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테이는 “어려운 노래라 이곡만으로도 성량이나 파워 등 기량을 보여줬다”고 평했고, 스윗소로우는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지만 준비한 디테일을 보여주려고 욕심을 낸 것이 보였다. 하지만 정말 좋았다”고 호평했다.
특히 포맨의 영재는 “제가 제작자라면 당장 계약을 하고 싶어질 정도다. 흑심은 아니고요”라고 발언하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몰랐는데 정말 실력이 대단하다”, “왠지 크게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실력과 외모를 보면 정말 흑심이 생길만하다” 등으로 공감했다.
한편 이날 윤상의 멘토스쿨 최종평가에서는 전은진과 김태극이 생방송 티켓을 얻었고 저스틴 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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