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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알리, ‘불후의 명곡’ 최종우승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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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07:00
2012년 1월 9일 07시 00분
입력
2012-01-09 07:00
2012년 1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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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가수 알리(사진)가 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 2부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1라운드 우승자인 알리는 2라운드 우승자인 허각과 대결을 펼쳤다. 알리는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불러 우승을 했다.
알리는 우승 이후 “이 상은 나에게 다시 노래하라고 주는 상으로 마음 속 깊이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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