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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형준-승효빈, ‘자발녀’에서 첫 베드신 “의외의 섹시함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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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6:07
2012년 1월 9일 16시 07분
입력
2012-01-09 14:55
2012년 1월 9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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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그룹 SS501의 멤버 김형준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승효빈이 베드신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7일 케이블채널 KBS드라마에서 첫 방송된 ‘자체발광 그녀’에서 김형준과 승효빈의 베드신이 연출됐다.
극중 신인배우 이유진(승효빈)이 탑스타 강민(김형준)을 협박해 드라마 상대역을 노린다는 설정에 의해 펼쳐진 베드신에서 수위 높은 키스장면 등이 나왔다.
김형준은 기존의 달콤한 미소년 이미지에서 탈피 까칠한 톱스타로 변신해 위스키를 들이키며 화를 삭이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열연했다.
승효빈 또한 기존의 참한 미스코리아 이미지를 벗고 당차고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망이 큰 신인 여배우 이유진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의외의 섹시함이 돋보인다”, “김형준 의외로 몸짱이네요”, “승효빈 유혹에 안 넘어갈 남자 없을 듯” 등 베드신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두 사람의 연기 변신 더욱 기대한다”며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자체발광 그녀’는 대기업을 다니다 갑자기 방송사 예능 작가로 입사하는 전지현(소이현 분)을 가운데 두고 사랑 쟁탈전을 벌이는 스타 PD 노용우(박광현 분)와 톱스타 강민(김형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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