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시원, 조모상 “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09 18:14
2012년 1월 9일 18시 14분
입력
2012-01-09 18:09
2012년 1월 9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시원이 ‘한국패션계의 거목’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별세한지 이튿날인 2010년 8월 13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들러 조문하기 위해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최시원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최시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외조모상을 당해서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아침 일찍 오사카로 떠날 예정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저와 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11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일본에 체류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