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이킥’ 또 속옷노출? 박하선, 윤계상 앞에서 ‘대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9 22:14
2012년 1월 9일 22시 14분
입력
2012-01-09 22:05
2012년 1월 9일 2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하선이 ‘속옷 노출’ 굴욕을 당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하선(박하선)과 계상(윤계상)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하선은 친구들과 모임 후 만취한 상태로 우연히 계상과 마주친다.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던 계상은 하선과 동행을 하게 되고, 하선은 취기에 고양이 소리 흉내내기 등 갖은 개인기를 선보인다.
다음날 아침, 집 앞에서 또 만난 두 사람. 하선은 지난밤의 행동이 민망해 줄행랑을 치다가 빙판길에 다리를 찢고, 그 때문에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터지는 수모를 겪는다. 더욱이 이를 지적해준 이는 계상.
그 뒤 하선은 계상이 사람들에게 이를 폭로할까봐 노심초사 하고, 계상은 그런 하선의 반응이 재미있어 장난을 친다.
계상은 김장 중이던 하선에게도 장난을 시도하다가, 결국 분노가 폭발한 하선에게 배추로 입막음을 당하고 만다.
사진출처=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北 핵보유국’ 또 지칭…“김정은과 관계 재구축”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