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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조상근 뒤늦은 결별 소식에 “인터넷 어제 개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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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1:40
2012년 1월 10일 11시 40분
입력
2012-01-10 11:34
2012년 1월 10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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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모습
개그우먼 안영미와 모델 조상근의 결별 소식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안영미-조상근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조상근과의 인터뷰 내용을 담아 전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 알고 있던 소식에 “이 내용이 왜 또 다시?”라는 반응을 보이며 의아해 하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미 방송에서 얘기한지가 언젠데…”,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왠 뒷북?”, “안타깝다. 결별한 것이 또 다시 회자되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인터넷 어제 개통했나?”라고 말하며 비꼬기도 했다.
앞서 안영미는 이미 지난해 11월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헤어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당시 안영미는 전 남자친구 조상근에 대해 “골룸 분장이나 온갖 분장을 하면 사람들이 ‘솔직히 창피하지 않냐?’고 말을 했지만, 항상 나한테 용기를 주며 ‘누나가 최고야. 누나가 제일 재미있어’ 라고 말한 남자친구였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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