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20대도 울고갈 투명 피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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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11일 09시 43분


40대 이미연이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최근 광고 촬영 중인 이미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벌써 데뷔 20년을 훌쩍 뛰어넘은 이미연은 여전히 아름다운 피부를 드러냈다.

한율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몇 차례의 한율 광고 촬영 때문인지, 그녀는 감독의 특별한 주문 없이도 콘셉트에 딱 맞아떨어지는 연기를 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연은 불편한 자세로 촬영이 진행 됐음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연의 광고는 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한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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