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준규, ‘빛과그림자’서 부친 故박노식 유품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1 14:45
2012년 1월 11일 14시 45분
입력
2012-01-11 13:58
2012년 1월 11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준규가 자신의 부친인 故 박노식 선생 유품을 공개했다.
박준규는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이상엽/제작 빛과그림자 문전사, 케이팍스) 13부와 14부에서 자신의 부친을 상징하는 ‘마도로스 박’으로 특별출연, 부친의 유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극에서 시대의 대표 액션배우 ‘마도로스 박’으로 등장해 ‘최성원’(이세창 분)이 직접 배우와 감독을 맡아 촬영 중인 영화에서 화려한 액션과 액션에 대한 자신의 철학이 뚜렷한 열정적인 배우의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14부에서는 부친의 유품인 반지를 직접 착용하고 나와 이번 특별출연에 의미를 더하며 당시 ‘마도로스 박’을 기억하는 팬들께 추억의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
박준규는 촬영 후 “아버님이 즐겨 하셨던 포즈”라 설명하며 직접 포즈까지 시범을 보여 부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빛과 그림자’ 14부는 수도권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수도권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ㅣ아이엠컴퍼니[IMC]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g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