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당분간 배우 JYJ로 불러주세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12 07:00
2012년 1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2-01-12 07:00
2012년 1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로 안방 복귀
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활동 예정
인기 남성그룹 JYJ의 멤버들이 음악활동을 잠시 쉬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섰다.
박유천은 3월 초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주인공 이각 역에 캐스팅됐다. 이번 주말까지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출연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시대 세자빈을 잃은 왕세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와 전생에서 못 다한 사랑을 이루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박유천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놓고 출연 접촉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팀 동료 김재중의 연기활동도 유천 못지 않다. 작년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연기자 데뷔를 한 김재중은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재 준비 중인 두 세 작품의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시놉시스 등을 검토하고 있다.
박유천과 김재중이 안방극장에서 활동한다면 김준수는 뮤지컬 무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준수는 2월8일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팬들과 만난다. 첫 공연을 앞두고 12월초부터 매일 연습하고 있다.
세 사람은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활동을 하다 3월 초 남미 투어 무대에서 다시 JYJ로 뭉친다. JYJ는 3월9일 칠레 산티아고, 11일 페루 리마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