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이원근, ‘차궐남’ 매력으로 “女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2 10:53
2012년 1월 12일 10시 53분
입력
2012-01-12 10:45
2012년 1월 12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원근(사진= 방송캡처)
‘차궐남’ 이원근이 대사 없는 짧은 분량에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과 장원급제자 운 역의 배우 이원근이 수려한 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된 3회에서 형선(정은표 분)은 김제운에 대해 “이 자의 매력 또한 만만치 않다. 뭘해도 그림이 되는 ‘차궐남’이다”고 소개했다.
‘차궐남’이란 ‘차가운 궁궐의 남자’를 줄인말.
이원근은 3회의 축구시합 장면에서 많지 않은 분량에도 훤칠한 키와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몇 분밖에 안나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서있는 것 자체가 조각이었다. 키도 크고 잘 생겼다”, “축구 시합 장면에서 가장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근은 ‘해품달’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뤘으며,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운 역은 조선 팔도 최고의 무예실력과 뛰어난 지적 수양을 갖춘 젊은 무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