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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혜진, 초근접 직찍에도 ‘굴욕 無’… “혹시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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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6:53
2012년 1월 12일 16시 53분
입력
2012-01-12 16:50
2012년 1월 12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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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배우 한혜진이 옆모습 사진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연미인 한혜진, 옆모습 실제로 보면 이 정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포착한 한혜진의 모습으 담고 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팬들의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와 우월한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굴욕이 없다”, “너무 예쁘다”, “혹시 인형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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