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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나인뮤지스, 선정적 안무도 예술로 승화?…섹시 퍼포먼스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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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21:41
2012년 1월 12일 21시 41분
입력
2012-01-12 20:58
2012년 1월 12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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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나인뮤지스(세라, 민하, 은지, 이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가 파격적인 섹시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나인뮤지스는 12일 오후 생방송으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뉴스(News)’를 열창하며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나인뮤지스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검정색 핫팬츠와 롱부츠로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이들은 곡의 전주 부분에서 남자 댄서와 연출한 선정적인 안무를 무리없이 소화하며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특히 새로 영입한 멤버 경리는 나인뮤지스와 절도있고 매혹적인 군무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호흡을 뽐냈다.
나인뮤지스는 멤버 대부분이 모델 출신인 8인조 여성그룹. 화려한 비쥬얼과 수준높은 가창력을 겸비한 이들은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2012년을 빛낼 가장 핫한 기대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번 나인뮤지스의 타이틀곡 ‘뉴스’는 유명 프로듀서 팀인 스윗튠이 작업에 참여했다. 시크한 멜로디와 중동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나인뮤지스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의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주말 지상파 음악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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