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음식 눈 앞에 두고”…괴로운 화보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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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14일 09시 06분


배우 박한별이 화보 촬영을 앞두고 마음껏 먹지 못하는 상황에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박한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탈로그 촬영중"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많이많이 먹고 싶은데 배가 보이는 의상들이라 야금야금 먹고 있어요. 아.. 음식을 눈앞에 두고 으악 고통스럽다!"라고 글을 올려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그가 올린 사진은 맨 포크를 물고 있는 박한별 뒤로 여러가지 음식이 보이는 사진. 박한별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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