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야구 여신” 최희 “강준형 아나운서와 경찰서 동행”…“폭행시비 억울”
Array
업데이트
2012-01-14 11:44
2012년 1월 14일 11시 44분
입력
2012-01-14 11:37
2012년 1월 14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N
최희 아나운서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경찰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 변호사 남자친구와 동석했고 보디가드 보호를 받으며 폭행시비에 대해 경찰조사를 받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고 보도됐지만, 이는 KBSN 동료인 강준형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뉴스엔은 경찰 측에 따르면 최희 측과 매니지먼트사 측은 서로를 신고하거나 입건하지 않고 서로의 주장만 펼치다가 경찰의 조언 및 상담을 받고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강준형 아나운서도 동행했으며 앞서 동석했던 변호사와 최희 아버지도 있었다.
당초 최희는 웨딩 화보 촬영 계약을 맺었으나, KBSN 정직원이 되면서 규정상 이를 소화할 수 없게 됐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웨딩업체 매니지먼트사가 금전적 배상을 요구했고, 최의가 지인에게 변호사를 소개받아 관계자를 만났다.
이후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급기야 A씨가 변호사 멱살을 잡게 되면서 경찰서까지 갔다. 이 소식을 들은 최희 아버지와, 최희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강준형 아나운서도 경찰서로 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BSN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