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EN‘애매한’ 결말…주상욱 “답답하시죠? 저도 몰라요”
Array
업데이트
2012-01-14 12:35
2012년 1월 14일 12시 35분
입력
2012-01-14 12:26
2012년 1월 14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수사드라마 ‘TEN’의 애매한 결말에 주연배우 주상욱도 갸우뚱했다.
13일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하지만, F로 불리는 범인의 정체가 마지막까지 밝혀지지 않고 끝이 난 것.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미궁에 빠진 범인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주상욱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텐 마지막 방송까지 끝이 났네요. 전 신들의 만찬 촬영 중이어서 본방사수는 못했어요”라며 “기대했던 결말이 아니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서운해 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저라도 뭔가 시원하게 결론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도 F가 누군지 모른답니다! 저도 궁금해요”라며 “아마 F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은 아닐 겁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많은 분들께서 답답해하시니 제가 죄송한 마음입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다들 고정하시고 편하게 주무세요”라며 글을 마쳤다.
‘TEN’ 최종회는 평균 3.16%, 최고 3.91%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