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수빈 앵커, 파격의상 화제… “적당한 노출도 괜찮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5 15:46
2012년 1월 15일 15시 46분
입력
2012-01-15 15:30
2012년 1월 15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수빈 아나운서(출처= KBS)
KBS 조수빈 앵커의 파격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한중 위성토크쇼 ‘통(通)하다’에서 조수빈 앵커가 붉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날 남희석과 공동MC를 맡은 조 앵커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강렬한 붉은색의 드레스를 선택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의상이었기 때문.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격적인 의상에 깜짝 놀랐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 “적당하게 노출하니 보기 괜찮네. 조금 과했으면 논란이 있었을 듯”, “단아한 모습도 어울리지만 섹시한 이미지도 의외로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래도 아나운서는 노출이 없는 의상을 입어야 어울리는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KBS 한중 위성토크쇼 ‘통(通)하다’는 한중수교 20년을 맞아 국경을 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KBS와 중국의 CCTV가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