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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영상자료원, 내일부터 2011년 대표작 11편 상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16 07:00
2012년 1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2-01-16 07:00
2012년 1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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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17일부터 2월5일까지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1 한국영화’ 기획전을 연다.
이번에 상영하는 11편의 영화는 영화평론가와 영화기자 등 전문가 11명이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고지전’(장훈), ‘달빛 길어올리기’(임권택), ‘돼지의 왕’(연상호), ‘두만강’(장률), ‘만추’(김태용), ‘무산일기’(박정범) 등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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