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효민 목격담, 이번에는 무슨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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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17일 18시 51분


런닝맨 효민 목격담 “빨간 망토 눈에 띄네”

티아라 효민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티아라 효민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티아라 효민이 ‘런닝맨’ 촬영 현장에서 목격됐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촬영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효민을 비롯해 임수향 고아라가 런닝맨 멤버 유재석 김종국 개리와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임수향은 유재석과 함께 걷고 있으며 고아라와 김종국은 차에 올라타고 있다. 효민은 개리와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 빨간망토 패션 눈에 띄네”, “미녀들 총출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되는 ‘런닝맨-천하통일’ 특집 편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이범수, 홍수현이 출연한다.
BR>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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