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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UV멤버 뮤지, 日 뮤지션과 프로젝트 음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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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7:00
2012년 1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2-01-18 07:00
2012년 1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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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UV의 멤버 뮤지(맨 왼쪽사진)가 일본 뮤지션 프리템포와 함께 프로젝트 음반 ‘믹스 아시아’를 17일 발표했다.
‘믹스 아시아’는 아시아의 감성을 전 세계에 전한다는 목표 아래 탄생한 음반이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헬로 아시아’와 프리템포의 히트곡 ‘스카이 하이’의 전주 일부를 샘플링해 만든 ‘스카이 하이’, UV의 히트곡 ‘이태원 프리덤’ 리믹스 버전 등 4곡이 담겨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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