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리트니, 첫째 아들 댄스 영상 공개 ‘타고난 춤꾼?’
Array
업데이트
2012-01-18 10:15
2012년 1월 18일 10시 15분
입력
2012-01-18 10:08
2012년 1월 18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아들 션의 댄스 영상.
“내 아들 춤 실력 이정도~!”
팝 스타 브리트니스피어스(30)가 아들의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브리트니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텔레비전을 보면서 춤을 추고 있는 아들 션 프레스턴(6)의 영상을 공개했다.
션 프레스턴은 텔레비전을 보며 춤 동작을 그대로 따라했다. 댄서 출신 페더라인(33)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답게 끼가 넘쳤다.
춤에 집중하던 션 프레스턴은 동생 제이든 제임스(5)가 자전거를 타고 텔레비전 앞을 지나가려고 하자 옆으로 밀어내기도 했다. 집중한 듯 텔레비전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브리트니는 2004년 백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들 션과 제이든을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브리트니는 제이슨 트래윅과 교제했으며 지난 12월 약혼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트래윅은 자신의 생일날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며 청혼했다.
브리트니는 반지를 받은 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이슨이 내가 기다려왔던 선물을 줘 나를 놀라게 했다. 흥분된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