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성은, 호텔같은 대저택 공개 ‘입이 쩍’
Array
업데이트
2012-01-18 14:19
2012년 1월 18일 14시 19분
입력
2012-01-18 10:40
2012년 1월 18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임성은의 보라카이 대저택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화제가 된 스타의 집을 모두 모아 '다시 보고싶은 스타의 집'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선 가수 임성은의 보라카이 대저택이 스타의 부러운 집으로 뽑혔다.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임성은은 최근 세계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시작했다.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생활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언덕 중턱 쯤에 위치한 임성은 보라카이 대저택에 오른 제작진이 "힘들게 왔다"고 하자 임성은은 "힘들게 온 만큼 해변이 아름다울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임성은 침실은 넓직한 공간이 특징이었다. 이에 대해 임성은은 "내가 자면서 많이 돌아다닌다. 그래서 공간도 넓고 침대도 크다"고 했다. 테라스에선 바다를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임성은 부부는 해변으로 나가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등 매일매일 여행같은 삶을 살아 제작진 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배우 김민정, 가수 심수봉, 몸짱 아줌마 정다연 등 스타들의 집도 함께 공개됐다.
동아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