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연, 외국만 나가면 ‘깜찍→섹시’… “자꾸 왜이래?”
Array
업데이트
2012-01-18 18:06
2012년 1월 18일 18시 06분
입력
2012-01-18 17:52
2012년 1월 18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연, 홍콩 콘서트 모습(출처= 태연 팬페이지 presious soul)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파격적인 모습이 많은 남성 팬들을 놀라게 했다.
1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티를 벗고싶은 태연, 이제 란제리룩까지 선보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파격적인 검정색 란제리룩을 선보인 모습. 이 란제리룩의 상의는 코르셋 디자인으로 뒷모습은 시스루 처리돼 더욱 과감한 노출을 보이게 됐다. 게다가 허벅지까지 오는 망사스타킹을 입어 섹시함을 더했다.
표정 또한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도발적인 모습.
해당 사진은 지난 15일 홍콩에서 열린 소녀시대 첫 단독 콘서트 공연 모습으로 태연은 티파니와 함께 ‘레이디 마멀레이드’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외국만 나가면 왜 자꾸 이러느냐”, “섹시한 태연은 싫다. 청순하고 귀여운 태연 모습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나는 태연의 귀여운 모습도 좋지만 섹시한 모습도 괜찮은 것 같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지 않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태연은 작년 6월에도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 당시 파격적인 비키니 스타일의 무대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월 12일 태국에서 ‘GIRLS GENERATION TOUR’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giyomi_hyeshon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