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완규, 태도 논란 발끈 “기도라도 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9 16:41
2012년 1월 19일 16시 41분
입력
2012-01-19 16:12
2012년 1월 19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에 출연한 가수 박완규. 사진제공 | JTBC
가수 박완규가 MBC ‘나는 가수다’에서 불거졌던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녹화에 참여한 박완규는 “나는 본업인 노래를 하기 위해 간 거다. 이 시간부터 이 시간까지 정자세로 있어달라고 방송에서 정해주던가. 무대를 준비하는 내내 아침부터 기도하고 정자세로 있어야 하나?”라며 거침없이 반문했다.
그러나 박완규는 평소 방송에서 보였던 터프한 모습과 달리 어머니가 아직도 자신을 ‘아가’라고 부르고, 방송이 끝나면 어머니에게 “엄니, 나 잘했어. 걱정 마”라며 가장 먼저 전화를 한다고.
날카로우면서도 솔직한 박완규의 입담에 MC 신동엽은 “(박완규 씨가) 방송에서 일부러 센 척 하며 무리하게 설정하는 건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마음속에 박완규란 씨앗이 새로 뿌려진 느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