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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준수, 부친상 당해… “준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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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11:13
2012년 1월 20일 11시 13분
입력
2012-01-20 11:09
2012년 1월 20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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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수
2PM 준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전 “준수 아버지가 1월 19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2PM 멤버들과 매니저들도 새벽에 연락을 받고 지금 내려가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2PM은 현재 휴식기간으로 준수는 고향인 대구에 있었지만, 아버지의 임종은 지키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같은 소식과 더불어 2PM 택연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Hottests all around the world, pray for Junsu (전 세계의 핫티스트 여러분들, 준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기운 내세요” 등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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