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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그맨 김주현 부인 ‘숨막히는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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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1-20 15:49
2012년 1월 20일 15시 49분
입력
2012-01-20 15:41
2012년 1월 20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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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개그맨 김주현 부인 이유경씨 미니홈피
개그맨 김주현 부인의 헬스장 뒤태가 화제다.
김주현의 부인 이유경씨는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점심시간, 헬스장에서 남편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힘들어. 은근히 운동시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주현과 이유경씨는 헬스장에서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뒷모습이다. 특히 한층 날씬해진 김주현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검정색 민소매 탑을 입고 있는 이유경 씨 역시 연예인 못지 않은 완벽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라인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부가 운동 같이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뒷태 미녀 등장 ", ”복 받은 남자, 김주현“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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