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기내서 몰카에 당해 ‘사생활 들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5 10:13
2012년 1월 25일 10시 13분
입력
2012-01-24 17:39
2012년 1월 24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콩 연예전문 ‘페이스 매거진’에 실린 소녀시대.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기내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발간된 홍콩 연예전문 ‘페이스 매거진’은 ‘소녀시대의 기내 자유분방한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기내 멤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최근 한 누리꾼이 해당 잡지를 스캔, 온라인 게시판에 올린 것. 잡지에는 앞좌석에 발을 뻗고 누운 제시카와, 입을 크게 벌리고 음식을 먹는 윤아, 잠을 자고 있는 수영 등 적나라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잡지는 사진들이 국내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촬영됐다고 설명했지만, 언제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너무한 것 같다“,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다. 예의가 없다”, “무슨 비행기 안에서도 파파라치야”, “자연스러운 평소 모습이다” 라며 우려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