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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C '나가수' 김영희PD 컴백 검토…"곧 결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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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8:22
2012년 2월 1일 18시 22분
입력
2012-02-01 18:18
2012년 2월 1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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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PD. 동아일보DB
‘나가수’를 만든 주인공 김영희 PD가 침체에 빠진 프로그램의 구원투수로 나설까.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을 기획한 김영희 PD의 컴백설이 나오고 있다.
MBC 예능국 방성근 부국장은 1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영희 PD의 ‘나가수’ 복귀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방 부국장은 “김영희 PD의 복귀는 ‘나가수’의 시청률 상승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로 고위층에서 복귀 이야기가 나온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지 변동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가수’가 ‘우리들의 일밤-뮤직 버라이어티 룰루랄라’의 종영에 맞춰 한 달간 휴지기를 가질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MBC 노조 파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업이 길어질 경우 한 달 간 쉴 수도 있다는 얘기다. 프로그램의 재정비나 김영희 PD의 복귀 때문에 방송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김영희 PD는 최근 새 프로그램 구상 차 떠난 중국 출장에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 부국장은 “김영희 PD와 ‘나가수’ 복귀, 새 프로그램 기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곧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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