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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해품달’ 정일우 일본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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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7:00
2012년 2월 2일 07시 00분
입력
2012-02-02 07:00
2012년 2월 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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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사진)가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드라마 ‘49 일’의 팬미팅에 참석한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정일우는 조현재, 남규리 등 ‘49일’의 출연진과 함께 팬미팅에 참석한다. 팬미팅에서 정일우와 남규리 등은 드라마 수록곡을 부르고 퀴즈와 토크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49일’에서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역을 맡은 정일우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군을 연기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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