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측 “올해 봉사활동 3번 더 한다”
Array
업데이트
2012-02-02 11:15
2012년 2월 2일 11시 15분
입력
2012-02-02 11:07
2012년 2월 2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티아라가 올해 안에 봉사활동을 3번 이상 더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국내활동과 일본활동으로 티아라에게 바쁜 한 해가 되겠지만 시간을 촘촘히 쪼개어 봉사활동을 3번 이상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티아라는 1일 자원봉사단체와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쌀, 라면, 내복, 화장품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티아라는 지난 29일 SBS ‘인기가요’에서 ‘러비더비(Lovey-Dovey)’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앞서 공약한 대로 1일 봉사활동을 이행한 것.
당일 날씨가 영하로 올 겨울 중 가장 춥고 전날 내린 눈으로 길이 얼어 붙었다. 하지만 티아라는 “길이 미끄럽고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저희가 찾아 뵈었을 때 환하게 웃어주시고 반겨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에 추운 것도 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티아라는 “다음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면 같은소속사연예인과 주변의 뜻을같이할 연예인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봉사돌’로 불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트럼프 “北 핵능력 보유”… 주한미군 영상통화선 “김정은 잘 있나”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에 車-배터리업계 초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